세상 모든 동물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특징들은 보통의 특징과 다를 수 있지만 그대로도 아름다운데요. 고양이 페드야는 모든 힘든 역경을 이겨내어 인터넷 인기 스타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에 살고 있는 나탈리는 뒷마당에서 고양이 가족을 발견했습니다. 페드야는 약하고 병든 상태로 태어났고 울타리 너머로 옮겨지는 동안 꽤 여러 번 쓰러진 것 같았습니다. 나탈리는 고양이 가족을 구조했지만 안타깝게도 엄마는 오래 살 수 없었습니다. 나탈리는 페드야의 독특한 외모와 건강 때문에 사람들이 입양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 페드야는 너무 약하고 아팠습니다. 하지만 나탈리는 포기하지 않고 녀석의 건강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녀석은 느리지만 확실히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장 업무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간 오도넬은 뜻밖의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호텔 방에 들어가자마자 짐을 내려놓기도 전에 자신을 반겨 주었기 때문이었죠. 오도넬은 약간 혼란스러웠지만 오히려 좋았습니다 ㅎㅎ 그녀는 무언가에 홀린 듯 녀석과 놀아주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프런트에 연락을 했습니다. 호텔 직원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직원은 녀석을 밖으로 내보내거나 만약 함께 하고 싶다면 반려동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도넬은 녀석이 밖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지 확인한 후 다시 방으로 데려왔습니다. . 그녀는 이 귀엽고 상냥한 녀석과 함께 하고 싶었고 녀석의 모습을 촬영해 틱톡에 업로드했습니다. 이 미스터리 한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는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꼬마 집사가 공부를 하는 동안 냥이의 눈에 띄고 만 구멍. 이건 못 참지~ 냥이는 앞발을 슉- 하고 찔러 넣어 봅니다. 구멍에 일단 발을 넣고 보는 것은 냥이 종특인가요? ㅎㅎㅎ 그래도 다행입니다. 평소 같았으면 연필을 물고 뜯었을 텐데 말이죠. ㅎㅎㅎ 공부 방해하는 것을 좋아하는 냥이를 키우신다면 노트를 이렇게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네요. 자신의 앞발을 빤히 쳐다보는 녀석. 녀석은 자신의 앞발이 마치 로봇 팔로 변했다는 듯 빤히 쳐다보네요. 저도 어릴 적 이런 놀이 많이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발라당 누워 있는 냥이를 발견한 집사는 녀석의 귀여움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네, 그럴 만도 하네요 ㅠㅠ 가만히 있으면 그냥 인형인 줄 알겠습니다 ㅠㅠ 저 핑크빛 젤리와 코, 새하얀 털이 정말... 아무래도 필터빨이 들어간 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미묘입니다. 게다가 꼬리로 알아서 모자이크 하는 센스까지 ㅋㅋㅋ 너무 귀여운 녀석이네요. 더욱이 집사를 빤히 보면서 발라당 자세를 유지하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럼 녀석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가한 슈퍼마켓 카운터를 고양이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녀석의 앞발이 계란판 밑에 들어가 있네요. 벌써부터 불안.... 계란판 사이가 따뜻한 것일까요? 아님 무언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있는 것일까요? 아무튼 보는 우리는 계란의 앞날이 그려집니다. 아니나 다를까 심심했던 녀석은 발라당을 시전 하면서 지루함을 달래려 합니다. 아.. 안돼 ㅠㅠㅠ 아무래도 오늘 계란은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네요.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대참사라 집사는 손을 쓸 여유도 없었습니다. 계란 불쌍 ㅠㅠ 집사도 불쌍 ㅠ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순식간에 생닭을 낚아채는 냥이와 재빠르게 녀석을 막은 의대생 집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냥이는 봉합 연습을 하고 있던 집사의 팔이 살짝 공간을 보이자 전광석화로 틈을 노립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집사는 당황할 새도 없었죠. 녀석의 목표는 생닭! 엄청나게 빠르게 닭을 물었지만 집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 집사는 녀석을 잡긴 잡았지만 어찌나 세게 물었는지 닭을 빼기가 쉽지 않네요. 이제부터 집사와 녀석의 스펙터클한 밀당이 시작됩니다. 녀석의 힘이 만만치 않습니다. 집사는 과연 생닭을 사수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출처: 페이스북 'ingresacademicos'
그동안 많은 액체냥을 봐왔지만 얘는 정말... ㅎㅎㅎ 싱크대 문 사이로 빼꼼 얼굴을 드러낸 냥이. 옆에는 친구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공간이 없을 것 같은데 녀석은 꾸역꾸역 몸을 빼내는데요. 친구도 녀석이 신기한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ㅎ . 오! 상체가 다 빠져나왔습니다. 마지막 뒷다리! 뭐야. 너 이렇게 큰 놈이었어? ㅋㅋㅋ 녀석은 아무 일 아니라는 듯 덤덤합니다. 야! 너 어케 했냥?!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