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누워 있는 냥이를 발견한 집사는 녀석의 귀여움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네, 그럴 만도 하네요 ㅠㅠ 가만히 있으면 그냥 인형인 줄 알겠습니다 ㅠㅠ 저 핑크빛 젤리와 코, 새하얀 털이 정말...
아무래도 필터빨이 들어간 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미묘입니다. 게다가 꼬리로 알아서 모자이크 하는 센스까지 ㅋㅋㅋ 너무 귀여운 녀석이네요.
더욱이 집사를 빤히 보면서 발라당 자세를 유지하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럼 녀석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