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고 있는 페이스북 유저가 올린 동물가족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 되고 있습니다. 음... 그럴 만도 하군요 ㅎㅎㅎ 그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냥이들은 많이 봤지만 이 녀석은 정말 독보적입니다 ^^ 앉아 있는 자세부터 표정까지 정말 완벽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네요. ㅎㅎ 녀석은 아깽이 시절부터 핏불 형아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 떡 벌어진 어깨를 보세요 ㅎㅎ 아무래도 녀석은 자신을 핏불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당당하고 늠름해!!!! 카메라를 노려보는 매서운 눈빛을 보세요 ㅎㅎ 일반적인 고양이들은 녀석에게 덤비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자세는 언제 봐도 정말 ㅎㅎㅎ 그럼 카리스마 넘치는 가족사진들을 함께 구경해 보실까요? 그리고 이 집에 둘째가 있는데.... 이 녀석도 똑같이 변해가고 있음 ㅋㅋㅋㅋㅋ ..
뒷마당 울타리에 갑자기 곰이 나타나자 댕댕이들은 집을 지키려 격렬히 짖기 시작했습니다. 집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맹수에 대항하는 댕댕이들도 놀랍지만, 댕댕이들을 지키기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든 소녀 또한 정말 대단한 용기입니다. 해당 영상은 CCTV에 찍힌 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용감한 17세 소녀에게 박수를 보냈는데요. 곰 가족이 뒷마당 울타리에 나타났습니다. 헤일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가끔 동네로 곰이 내려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죠. . 곰 가족이 울타리를 넘으려 하자 집에 있던 댕댕이들이 쏜살같이 달려듭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임에도 댕댕이들은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습니다. 하지만 곰에게 댕댕이들은 새끼를 위협하는 것..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주민의 뒷마당에 작은 아깽이가 발견되었습니다. 녀석은 걱정될 만큼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이를 발견한 집주인은 녀석의 엄마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결국 나타나지 않았죠. 당시 다른 길냥이를 돌보고 있었던 집주인은 구조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구조된 녀석은 온몸이 벼룩으로 뒤덮여 있었고 심한 빈혈과 영양실조가 있었습니다. 생후 3~4주 정도 되었던 녀석은 태어난 지 일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깽이 크기였습니다. . 위탁 맘 셀비는 녀석이 혼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생길 때까지 24시간 옆에 붙어 음식을 먹여주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병행한 덕분에 녀석은 조금씩 기운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녀석이 건강을 되찾는데 큰 도움을 준 이가 있었는데 바로 반려..
댕댕이 형아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 함께 놀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싫은가 보군요 ;;; 형아는 동생에게 놀아 달라며 애교를 부려봅니다. 근데 동생은 영 심기가 불편해요. . "흐즈 믈르그...." 동생은 냥냥 펀치를 날려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형아가 귀찮은 동생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형아를 울타리 안으로 유인한 후... 가둬버립니다 ㅎㅎ 똑냥이네~ 형아는 내심 그런 동생이 섭섭합니다 ㅠㅠ 그 와중에 만족하는 동생 ㅎㅎ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My cat just locked up my dog lmfaooooo💀😂 pic.twitter.com/stHx7Pb7oy — mango angelo (@DakotaLameHumor) May 2, 2020 출처: 트위터 'DakotaLameHumor'
쿠르드족의 농부이자 군인인 고란은 닭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나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닭장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은 고란은 닭이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는데요. 바로 아깽이들이 닭의 품 안에 있었기 때문이었죠. 암탉을 살짝 들었을 때 그곳에는 병아리가 아닌 아깽이 세 마리가 있었습니다. . 그는 이 독특한 순간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카메라를 들었고 녀석들과의 첫 만남이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녀석의 어미는 농장 근처 호수에서 익사한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닭은 녀석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일까요? 더욱 훈훈한 결말은 고란이 녀석들을 키우기로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goran..
버려진 채 홀로 발견된 아깽이 베티가 캘리포니아의 한 동물 보소호로 옮겨졌습니다. 험난한 야생에서 힘들게 살아온 아깽이는 극도로 사람들을 경계했습니다. 구조된 이후 녀석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보호소 직원들은 녀석이 암컷인지 수컷인지 확인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난 지 불과 5 주 밖에 되지 않았던 녀석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듯 보였는데요. . 켄달이 녀석의 신뢰를 얻기까지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마저도 수건으로 녀석을 감싸지 않으면 안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녀석의 마음을 열게 해 준 댕댕이들이 있습니다. 녀석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깽이를 위해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트루비가 녀석에게 홀딱 반했는데요. 녀석들은 조금씩 아깽이와 거리를 좁히고,..
유튜브에 올라온 토끼 영상이 화제입니다. 해당 영상에는 토끼가 눈사람의 당근 코를 갉아먹는 영상인데요. 언뜻 보면 토끼가 뽀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귀여운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눈사람 앞에 자리를 잡은 토끼. 강렬한 눈빛으로 눈사람을 쳐다봅니다. . 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맛있게 당근을 갉아먹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간식을 먹었군요. 이 귀여운 모습은 큰 화제가 되어 CBC와 NBC 등 뉴스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녀석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출처: 보어드 판다, 유튜브 'Hannah B'
귀여운 댕댕이와 냥냥이 형제들이 있습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인 것 같네요. 녀석들은 집사의 허락을 기다라고 있습니다. 다들 귀여운 녀석들이지만 역시 냥이가 가장 눈에 띄는군요 ^^ 초롱초롱한 눈빛이 너무나 귀여운데요. 무엇보다 '기다려'가 훈련되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아마 댕댕이 형제들을 보고 그리된 것 같죠? . 그런데 속도는 녀석이 가장 빠릅니다 ㅎㅎㅎ 역시 젊은 피라 다르긴 다르군요. 고양이 키키는 집안의 막내입니다. 처음 입양되었을 때는 약간 당황했지만 금세 친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식빵 굽는 자세를 보니 댕댕이들도 동생을 닮아가는 것 같네요. 그럼 녀석들의 귀여운 식사 시간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실까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白柴さき 黒柴いぶき 豆柴はづき アメショキキ(@sa..
올빼미는 하늘의 냥냥이라고 불릴 만큼 귀여운 구석이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 영상을 보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는 행동이 고양이랑 너무 비슷해서 그 별명이 딱인 듯해요.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 광경이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얘도 움직이는 커서를 보고 고양이처럼 사냥 본능이 발동한 것일까요? 아빠의 노트북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 무언가 녀석의 호기심을 강하게 끌었나 봅니다. 깃털을 세운 보습이 너무 귀엽네요. 무릎에 올라가는 것 까지 ㅎㅎㅎ 고양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집사 일 방해하는 건 고양이 종특 아니었나요? ^^ 아무래도 녀석의 DNA에는 고양이 DNA가 섞여 있나 봅니다. 엉덩이 씰룩 거리는 것 까지 ㅎㅎㅎ 그럼 영상으로 녀석의 모습을 확인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