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왕

통 안으로 생수병 넣기를 하고 있는 집사와 통 안으로 들어가는 생수통을 구경하는 냥이가 있습니다. 역시 냥아치답게 생수병이 통 안으로 들어가기 직전! 냥아치는 발로 통을 뻥~ 차 버립니다. ㅎㅎㅎ 역시 종특~ 어라? 뒤에 한 녀석이 더 있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그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뒤에 있는 녀석이 날아온 생수병을 뒷발로 뻥~ 차 버립니다! 이것도 절묘한 타이밍인데 믿을 수 없는 일이 이어집니다. 바로 날아간 생수병이 앞에 있는 녀석의 머리 위로 정확하게 안착! ㅋㅋㅋㅋ 이게 가능하다니!! ㄷㄷㄷ 그리고 녀석들은 카메라를 보면서 마치 '봤냥? ㅎㅎㅎ 이게 바로 기술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보여줍니다. 윙크 어쩔 ㅠㅠㅠ 정말 너무 잘 만들었네요 ㅎㅎㅎ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진지한 표정으로 도자기를 빚는 집사를 바라보던 냥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자신이 직접 성형을 합니다. 요기는 요렇게 해야된다옹! 잘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렇게 작품을 바라보던 녀석은 무언가 수정해야겠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요기가 마음에 안든다옹! 다시 수정합니다 ㅎㅎㅎ 그럼 도자기 빚는 장인 고양이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먹잇감을 노리던 맹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집사의 놀아주기 만렙 스킬이었죠 ㅎㅎㅎ 집사의 뒤통수를 툭 건드린 아깽이는 발라당 누우며 애교를 부립니다. 깜짝 놀래키는 집사와 아깽이의 리액션이 정말 환상의 콤비인데요. 아깽이와 집사 모두 행복해 보여서 너무 사랑스럽고 부럽네요 ㅠㅠ 그럼 세상 귀여운 집사와 아깽이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고양이가 은근히 애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요. 이렇게 애교 부리면 정말 심장이 녹아내리겠네요 ㅠㅠ 집사 다리에 부비부비 하며 애교를 부리던 녀석은 올라오라는 집사의 손짓을 보더니... 뿅~ 하고 집사의 품으로 가볍게 뛰어오릅니다. 아무래도 녀석은 이런 애교가 익숙한 모양인데요. 세상 편안하게 집사의 품에서 애교를 부립니다. 부럽네요 ㅠㅠ 그리고 이 상황을 구경하는 다른 녀석 ㅋㅋㅋ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집사 팔에 새겨진 문신을 발견한 냥이 녀석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분명 꽃인데 니가 왜 집사 팔에서 나와?? ㅎㅎ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신중하게 꽃을 관찰합니다. 결국 녀석은 이게 진짜인지 직접 확인해 보기로 결심하는데요. 천천히 앞발을 올립니다. 그리고 살포시 집사 팔에 앞발을 올리는 녀석. 발톱 팍 세울 줄 알았는데 너무 스위트해서 심쿵 ㅠㅠ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엄마 냥이의 육아에 도움을 줄 초저가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한 번에 다섯 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최첨단 마스크 해먹입니다 ㅎㅎㅎ 아주 사이즈가 딱 맞는 게 아깽이들도 만족한 것 같아 보이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 냥이가 대만족인 것 같습니다. 뒤에 슬쩍 보이는 엄마 냥의 모습이 여유로워 보이는군요. 집사와 엄마냥, 아기냥 모두 만족할 신박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마스크에 들어갈 만큼 작은 아깽이는 얼마나 귀여울까요? ㅠ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도쿄 신주쿠 역에 위치한 cross_s_vision이 의뢰한 광고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 완벽히 성공했습니다. 솔직히 거대 고냥이는 못 참지~ ㅋㅋㅋ 이 광고는 MicroAd Digital Signage와 Yunika Vision이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테스트로 영상을 내보내자마자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곡면 3D 스크린으로 정말 거대 고양이가 나타난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특히 이 광고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이유는 실제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길을 가는 행인들을 지켜보는 것 같죠. 고양이의 특성을 너무 잘 구현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광고입니다. 직접 보면 정말 새롭고 신기한 경험일 것 같은데요. 거대냥 광고판은 시간에 따라 다른 영상이 출력되기 ..

오늘따라 심기가 불편한 냥이는 최대한 위협적으로 포효합니다. 나 화났다아!!!! 오늘 누구 하나 피를 볼 것이야! 바짝 선 수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네요 ㅎㅎ 그 순간 집사의 손가락이 맹수를 향합니다. 잉? 콱 물릴 줄 알았는데 급 얌전해진 냥이 ㅋㅋㅋ 표정까지 완벽하네요 ㅎㅎ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어디서 들리는 달그락 소리에 집사는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그녀의 반려묘가 있었는데요. 녀석은 빈 그릇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네, 녀석은 비어있는 밥그릇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난 것 같네요 ㅎㅎ 집사가 오던 말던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시위를 합니다. 집사가 흔들어 보지만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럼 녀석의 시위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부엌에서 들려오는 평상시와는 다른 냥이의 울음소리. 집사는 부엌으로 향했습니다. 네 그곳에는 모르는 고양이 한 마리가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있었는데요. 집주인 냥이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침입자와 대치중입니다. 이제 집사가 왔으니 녀석의 기세는 더욱 강해지겠군요 ㅎㅎㅎ 집주인을 빤히 쳐다보는 녀석의 표정을 보니 아마도 자기 집인 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예도 당황한 상황 분위기를 살피던 녀석은 조용히 자리를 떠납니다. 너무 귀여운 상황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