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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자면서 방구를 뽕뽕 뀌는 아깽이를 바라보던 집사는 이 웃기고 귀여운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촬영을 하려던 집사는 녀석의 웃기고 귀여운 모습을 극대화할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노래방 마이크였죠.

 

집사의 아이디어는 대성공이었습니다. 녀석의 귀여운 방구 소리는 노래방 마이크로 인해 증폭되었고 에코의 날개를 달아 완벽해졌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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