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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생닭을 낚아채는 냥이와 재빠르게 녀석을 막은 의대생 집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냥이는 봉합 연습을 하고 있던 집사의 팔이 살짝 공간을 보이자 전광석화로 틈을 노립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집사는 당황할 새도 없었죠.

 

녀석의 목표는 생닭! 엄청나게 빠르게 닭을 물었지만 집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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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녀석을 잡긴 잡았지만 어찌나 세게 물었는지 닭을 빼기가 쉽지 않네요. 이제부터 집사와 녀석의 스펙터클한 밀당이 시작됩니다.

 

녀석의 힘이 만만치 않습니다. 집사는 과연 생닭을 사수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출처: 페이스북 'ingresacademi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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