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아주 희귀한 영상을 찍는 데 성공했습니다.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 아주 신중하게 공격을 준비합니다. 녀석의 움직임에서 아주 진지함이 느껴지는군요 ㅎㅎ . 앞발을 휙 하고 휘적! 먹잇감은 바로 앞발을 뻗어 반격을 시도합니다. 그때 바로 360도 물구나무 돌기로 공격을 피하는 맹수. 녀석은 사냥에 실패하자 쿨하게 자리를 뜹니다. 녀석들의 모습을 촬영하던 집사는 현란한 녀석의 스킬에 깜짝 놀랍니다. 오늘 집사님 희귀 영상 득템 하셨네요 ㅎㅎㅎ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구조된 아깽이들은 대부분 건강을 되찾았지만 마틸다의 건강은 더욱 안 좋아졌습니다. 녀석은 심각한 폐렴을 포함한 여러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수의사는 녀석이 살기 힘들 것이라는 암울한 진단을 내렸죠. 하지만 아깽이 마틸다는 온 힘을 다해 버텼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애슐리는 녀석에게 싸울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애슐리는 신생아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깽이들을 전문으로 보살피는 위탁 맘이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아깽이들이 많이 오다 보니 집에는 다양한 장비들이 있었습니다. . 몇 주 동안 애슐리는 마틸다에게 헌신했습니다. 그 때문이었을까요? 녀석은 친절한 인간의 도움과 살려는 강한 의지로 조금씩 건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녀석은 회복하는 동안 인큐베이터로 격리되어 많은 시간을 보내야 ..
세상 모든 동물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특징들은 보통의 특징과 다를 수 있지만 그대로도 아름다운데요. 고양이 페드야는 모든 힘든 역경을 이겨내어 인터넷 인기 스타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에 살고 있는 나탈리는 뒷마당에서 고양이 가족을 발견했습니다. 페드야는 약하고 병든 상태로 태어났고 울타리 너머로 옮겨지는 동안 꽤 여러 번 쓰러진 것 같았습니다. 나탈리는 고양이 가족을 구조했지만 안타깝게도 엄마는 오래 살 수 없었습니다. 나탈리는 페드야의 독특한 외모와 건강 때문에 사람들이 입양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 페드야는 너무 약하고 아팠습니다. 하지만 나탈리는 포기하지 않고 녀석의 건강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녀석은 느리지만 확실히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장 업무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간 오도넬은 뜻밖의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호텔 방에 들어가자마자 짐을 내려놓기도 전에 자신을 반겨 주었기 때문이었죠. 오도넬은 약간 혼란스러웠지만 오히려 좋았습니다 ㅎㅎ 그녀는 무언가에 홀린 듯 녀석과 놀아주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프런트에 연락을 했습니다. 호텔 직원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 직원은 녀석을 밖으로 내보내거나 만약 함께 하고 싶다면 반려동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도넬은 녀석이 밖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지 확인한 후 다시 방으로 데려왔습니다. . 그녀는 이 귀엽고 상냥한 녀석과 함께 하고 싶었고 녀석의 모습을 촬영해 틱톡에 업로드했습니다. 이 미스터리 한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는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꼬마 집사가 공부를 하는 동안 냥이의 눈에 띄고 만 구멍. 이건 못 참지~ 냥이는 앞발을 슉- 하고 찔러 넣어 봅니다. 구멍에 일단 발을 넣고 보는 것은 냥이 종특인가요? ㅎㅎㅎ 그래도 다행입니다. 평소 같았으면 연필을 물고 뜯었을 텐데 말이죠. ㅎㅎㅎ 공부 방해하는 것을 좋아하는 냥이를 키우신다면 노트를 이렇게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네요. 자신의 앞발을 빤히 쳐다보는 녀석. 녀석은 자신의 앞발이 마치 로봇 팔로 변했다는 듯 빤히 쳐다보네요. 저도 어릴 적 이런 놀이 많이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뒷마당 울타리에 갑자기 곰이 나타나자 댕댕이들은 집을 지키려 격렬히 짖기 시작했습니다. 집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맹수에 대항하는 댕댕이들도 놀랍지만, 댕댕이들을 지키기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든 소녀 또한 정말 대단한 용기입니다. 해당 영상은 CCTV에 찍힌 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용감한 17세 소녀에게 박수를 보냈는데요. 곰 가족이 뒷마당 울타리에 나타났습니다. 헤일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가끔 동네로 곰이 내려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죠. . 곰 가족이 울타리를 넘으려 하자 집에 있던 댕댕이들이 쏜살같이 달려듭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임에도 댕댕이들은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습니다. 하지만 곰에게 댕댕이들은 새끼를 위협하는 것..
발라당 누워 있는 냥이를 발견한 집사는 녀석의 귀여움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네, 그럴 만도 하네요 ㅠㅠ 가만히 있으면 그냥 인형인 줄 알겠습니다 ㅠㅠ 저 핑크빛 젤리와 코, 새하얀 털이 정말... 아무래도 필터빨이 들어간 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미묘입니다. 게다가 꼬리로 알아서 모자이크 하는 센스까지 ㅋㅋㅋ 너무 귀여운 녀석이네요. 더욱이 집사를 빤히 보면서 발라당 자세를 유지하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럼 녀석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가한 슈퍼마켓 카운터를 고양이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녀석의 앞발이 계란판 밑에 들어가 있네요. 벌써부터 불안.... 계란판 사이가 따뜻한 것일까요? 아님 무언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있는 것일까요? 아무튼 보는 우리는 계란의 앞날이 그려집니다. 아니나 다를까 심심했던 녀석은 발라당을 시전 하면서 지루함을 달래려 합니다. 아.. 안돼 ㅠㅠㅠ 아무래도 오늘 계란은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네요.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대참사라 집사는 손을 쓸 여유도 없었습니다. 계란 불쌍 ㅠㅠ 집사도 불쌍 ㅠ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