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깽이가 케이지에서 잔뜩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녀석의 반응을 보니 야생에 얼마나 치열하게 생존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4일이 지났지만 녀석은 여전히 사납습니다. 아직 인간의 손길을 강력하게 거부하고 있는데요. . 6일째, 인간의 손에 있는 사료를 조금씩 먹기 시작합니다. 이제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 가나 보네요. 8일째 며칠 전까지 그럽게 사납던 녀석이 맞나 싶습니다. 녀석은 인간의 손길을 받아들이지만 아직 부끄러워 보이네요. 12일째, 네, 게임 끝난 듯하네요 ㅎㅎ 그럼 녀석이 개냥이로 변해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존똑 댕댕이 짤방이 화제입니다. 녀석의 행동이 그냥 사람이에요 ㅎㅎㅎ 너무 귀여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심쿵했습니다. 침대에서 잠자는 댕댕이를 확인한 집사는 문들 닫고 방을 나갑니다. . 집사가 나간 것을 확인한 댕댕이는 시원한 돗자리를 펴고... 선풍기 틀고~ 불까지 끕니다 ㅋㅋㅋㅋ 너 사람이지? 그리고 시원한 돗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는데요.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움짤로 함께 보실까요? 그리고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이 있는데요. 이 영상은 더 완벽합니다. ㅎㅎ 자려다가 일어나서 문 닫는 것 까지 그야말로 완벽하네요 ㅎㅎ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태국에 살고 있는 페이스북 유저가 올린 동물가족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 되고 있습니다. 음... 그럴 만도 하군요 ㅎㅎㅎ 그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냥이들은 많이 봤지만 이 녀석은 정말 독보적입니다 ^^ 앉아 있는 자세부터 표정까지 정말 완벽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네요. ㅎㅎ 녀석은 아깽이 시절부터 핏불 형아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 떡 벌어진 어깨를 보세요 ㅎㅎ 아무래도 녀석은 자신을 핏불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당당하고 늠름해!!!! 카메라를 노려보는 매서운 눈빛을 보세요 ㅎㅎ 일반적인 고양이들은 녀석에게 덤비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자세는 언제 봐도 정말 ㅎㅎㅎ 그럼 카리스마 넘치는 가족사진들을 함께 구경해 보실까요? 그리고 이 집에 둘째가 있는데.... 이 녀석도 똑같이 변해가고 있음 ㅋㅋㅋㅋㅋ ..
어느 날 길냥이가 어린 소녀의 집 밖에 나타났습니다. 그날 둘은 절친이 되었고 가족들은 녀석이 올 때마다 음식을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녀석은 배가 고프면 집으로 찾아와 당당하게 음식을 얻어먹고 쿨하게 자기 길을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녀석이 부상을 입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창턱에 뛰어올라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들은 가족들은 즉시 녀석을 구조했죠. . 녀석은 귀 뒤쪽에 봉합이 필요한 큰 상처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동네 길냥이들과 싸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치열한 야생에서 살아온 길냥이 었지만 녀석은 가족들을 완전히 믿었습니다. 가족은 녀석에게 칼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전문가에게 녀석을 맡기기로 했는데요. 칼튼이 양부모 집에 도착했을 때,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