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왕
자신의 손등 위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용서하지 못하는 냥이 종특.
집사는 그런 냥이와 재밌는 놀이를 합니다.
그것은 누가 많이 손등 위로 올리나 놀이입니다. 냥이의 모습을 보니 이 게임이 아주 마음에 드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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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집사 손등 위로 앞발을 올릴 때 살포시 올리는 모습이 정말 심쿵하게 만듭니다 ㅠㅠ
그럼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