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suqQr/btqzH00u0V3/Sm7CDXos0aYWBfH2UbsAZK/img.jpg)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깽이 앞에 무언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앵무새. 앵무새는 아깽이 목에 걸려 있는 방울이 넘나 궁금합니다. 냥냥 펀치를 맞지 않으려면 졸고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확실히 잠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짹" 소리를 내봅니다. 다행히 아깽이는 졸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녀석은 그 틈을 타 방울을 만지작거려보는데요. 건드릴 때마다 나는 작은 소리에 마음을 빼앗김 ㅠㅠ 앵무새는 반짝이고 소리 나는 것을 가지고 싶나 봅니다. 과연 녀석은 방울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다행히 냥냥 펀치는 없었습니다 ㅎㅎㅎ 출처: viralhog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c1dArc/btqzHTmTQLK/znVLpt3HdRlJX9iRDfS9I1/img.jpg)
관광버스 안 대형견들과 집사들이 잔뜩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나인 개그에 올라온 이 영상을 보니 수학여행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요. 보통 댕댕이들과 함께 하지는 않지만 말이죠 ㅎㅎ 버스 안에는 허스키, 사모예드 등 대형견들과 집사들이 꽉 차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에 새 옷을 챙겨 입은 댕댕이들도 보이고. . 근데 가만 보면 집사들이 더 신난 것 같습니다 ㅎㅎ 여행을 출발하기 전 찍은 듯 보이는 영상 속에는 모두가 즐거워하고 있네요. 출처: 나인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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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부에 위치한 스타인바흐 소방서. 어미를 잃은 아기 고양이가 추위에 떨며 소방서 유리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이날은 유난히 바람이 쌩쌩하게 불고 눈까지 펑펑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매서운 추위에 온몸을 벌벌 떨며 애타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 이 모습을 발견한 소방관들은 얼른 문을 열어주고 소방서 안으로 아기 고양이를 들여왔습니다. 온몸이 꽁꽁 얼어있던 녀석을 알뜰살뜰 챙겨주는 소방관들. 아기 고양이는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이지만 애교를 부리며 고맙다고 표현하는 듯했습니다.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소방관들은 누군가가 아기 고양이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SNS에 아기 고양이의 소식을 올렸지만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소방관들은 녀석이 길고양이라는 사실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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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고양이 '보코'. 얼굴 표정만 보면 뭔가 잔뜩 불만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몸은 동글동글해 ㅎㅎ 식빵 자세를 하고 있으면 얼굴만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드네요. 그리고 마름모 모양으로 절묘하게 나있는 털색.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냥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습니다. 이 녀석은 빠른 속도로 랜선 집사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뭔가 큰 고민이 있어 보인다... 졸귀 ㅠㅠ 오늘 여기서 누움 ㅠㅠ 살짝 보이는 앞발 어쩔 ㅎㅎ . 산책하기 싫다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 중 뭘 본거냥? 헠 옆에 있는 애도 졸귀네 ㅎㅎㅎ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인스타 계정 'pechanko_bocco'를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