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왕
가장 사랑하는 물범 인형 위에서 꿀잠 자고 있는 냥이.
통통한 물범 표정과 냥이가 쌍둥이 마냥 똑같....
쿠션에 올라가기 전 털을 고르며 마음에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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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물범의 등을 열심히 꾹꾹 합니다.
한참 동안 꾹꾹이로 식빵 굽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자리를 잡는데 뭔가 마음에 들지 않나 보네요.
이쪽이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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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 'itcha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