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닷컴에 다른 강아지들과는 다르게 볼일을 보는 댕댕이 사진이 올라와 화제 되고 있습니다. 쪼그려 앉아 소변을 보는 보통의 암컷 강아지들과는 달리 두 발로 서서 벽에 대고 소변을! 자세가 너무 당당해 오히려 당황스러운 모습인데요. 상남자가 아니라 완전 상여자네요. 주인 역시 녀석이 어떻게 이런 자세를 배운 건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만약 두 발로 서서 소변을 보는 강아지를 본다면 그건 자신의 반려견이라고 ㅎㅎㅎ 재밌는 것은 반려견을 위해 특별한 화장실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소변을 보는 녀석을 발견하고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벽에서부터 바닥까지 이어진 배변 패드를 만들었죠. 정말 희귀한 사진이군요! 녀석의 아기 때 사진들입니다.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출처: 시나닷컴
오늘은 다양한 매력의 고양이 중에서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짤방을 모아봤습니다. 요런 밈들은 언제 봐도 재밌고 유쾌한 것 같은데요. 보시는 여러분들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1 집사들 눈에만 보인다는 냥신 #2 딱 걸렸어 요놈! #3 후라이냥?^^ 그나저나 제품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4 냥냥 펀치가 얼마나 강하냐면... #5 로딩 중... #6 집사 얼굴에서만 자는 냥이들~ 냥이는 편안~ 집사는 불편~ #7 냥이 표정 리얼하다 ㅎㅎㅎ #8 젖소냥? #9 어항을 사 왔는데 냥이 전용 티비가 되었다. #10 호잇! #11 무서워서 지나갈 수가 없다 ㅠ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문을 사이에 두고 한참 동안 서로를 말없이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들. 가게 안에 있는 녀석은 '아부'라는 이름의 고양이로 '웨이' 집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곳은 웨이 씨가 운영하는 상점인데요. 어느 날인가부터 동네 길냥이가 찾아와 이렇게 한참 동안 아부를 보고 갑니다. 사실 아부도 길고양이 출신으로 웨이 씨에게 구출되었습니다. . 구출 당시 아부의 모습입니다. 당시 태풍이 막 지나간 상황에서 발견되었죠. 많이 다쳐 있던 녀석은 다행히 웨이 씨를 만나 건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반년 후 녀석은 착실하게 확대되었고요. 그리고 부러운 눈으로 아부를 쳐다보고 있는 녀석은 '샤오탕'입니다. 샤오탕은 유리문 너머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 고 있는 아부가 부러운 듯 종종 가게 앞을 찾아왔습니다. 웨이 씨는 녀..
유튜버 'walter santi'는 어디선가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잠이 깼습니다. 참에서 깨어난 여성은 창문 밖을 보고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었을까요? 바로 이 녀석들 때문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달타냥. 매일 아침 나타나서 이렇게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주 조용히...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그냥 쳐다보기만 합니다. . 밥을 줄 때까지 말이죠. 녀석은 동네 길냥이 중 한 마리로 특히 자주 찾아오는 녀석인데요. 배가 부를 때는 저기서 지켜봅니다^^ 아무래도 녀석과 정이 들어 버릴 것 같네요. 이 조용하고 귀여운 녀석의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https://youtu.be/GDeJtgjvXTk 출처: 유튜브 'walter santi'
냥이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잠을 자는데 쓰지만 깨어 있을 때는 엉뚱한 행동으로 집사를 즐겁게 합니다. 덕분에 재밌는 밈들이 많이 만들어지는데요. 오늘은 적절한 상황에 찍힌 냥이들을 모아봤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1 날 요리하려고? 순간 착각^^ #2 종을 뛰어넘는 모성애 #3 셀카 찍냥? #4 파인애플인 줄 ㅎㅎㅎ #5 캣질라냥~~ #6 음... 온도가 적당하군 #7 딱 맞아~~ #8 매일 찾아와 뽀뽀해 주는 냥이 #9 사진에서 뽀송뽀송함이 느껴진다... #10 이거 누가 만들었냥? 엉?! #11 스파이더냥 #12 내 심장 ㅠㅠ #13 엄마 5분만...ㅠㅠ #14 아빠 홀려버린 냥이 #15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귀여움 #16 파닥파닥 너무 귀여워 ㅠㅠ #17 공중 꾹꾹이 #18..
같은 상황이더라도 주인공이 댕댕이냐 냥이냐에 따라 재미 포인트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댕댕이는 댕댕이만의 매력이, 냥이는 냥이만의 매력이 확실하죠. 오늘은 고양이 짤 중에서 재밌는 것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1 무섭징?? #2 서로 삐져서 말도 안 한다... #3 새로운 생명체를 발견한 냥이들 #4 최신식 사료기를 샀는데 고양이가 사용법을 모른다 #5 암살 계획을 들켜버린 냥이 #6 잘 때 항상 꼬리로 똥꼬를 가리는 냥이 #7 시원하냥? #8 한밤중에 냥신 강림! 두둥!! #9 파노라마 모드로 촬영했더니 새로운 생물이 탄생했다 #10 가장 중요한 것을 챙김 #11 츄르 사 오는 집사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냥이 #12 세상에서 가장 큰 화장실 #13 이 정도 밖에 못 하냥? #14 댕댕이 너는 여기 못 오..
고양이가 지구를 지배한다는 것을 깨달은 Frandsita Muafidin는 자신의 상상력을 구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연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는 자신의 포토샵 실력을 발휘해 재밌는 합성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상상력에 찬사를 보냈는데요. 아마도 그는 사람들이 고양이의 어떤 면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럼 그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 보는 사람을 웃음 짓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고양이 특성과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데요. 그의 더 많은 합성 사진을 보기 원하신다면 인스타 계정 'Fransditaa'를 방문해 보세요.
반려동물들은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찍힌 녀석들의 사진이나 영상은 왠지 더 많은 공감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또는 자신의 반려동물과 재밌는 연출을 하기도 하죠. 오늘은 여러분을 미소 짓게 할 고양이 짤들을 모아봤습니다. #1 냥이랑 우정 반지 함 #2 냥이는 털빨~~ #3 어디든 일단 들어가고 보는 냥이 #4 스페이스냥~ #5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는 아깽이 #6 모하냥? #7 왠지 모를 포스가...ㄷㄷ #8 냥이 그림자에서 배트맨을 보았다 #9 구글 스트리트 뷰에 찍힌 냥이. #10 전용 자리가 있음 ㅎㅎㅎ #11 너 살 빼야 돼... #12 나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다 #13 처음 보는 인간이 나타났다 #14 응가 하면서 뉴스 보는 냥이 #15 무언가 꾸미고 있는 것..
라트비아 출신의 작가 Ainars는 바보 같은 고양이 그림(stupid cat drawings on daily basi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양이의 다양성을 기념하기 위함인데요. 단순하지만 특징을 정확하게 잡아내는 센스가 대단합니다. 이 단순한 그림은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았습니다. 그럼 Ainars의 그림들을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1 #2 . #3 #4 #5 #6 #7 #8 #9 #10 #11 . #12 #13 #14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고양이 짤을 자신만의 그림체로 재탄생 시킨 작가 Ainars. 그의 그림을 더 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dailypurrr를 방문해 보세요.
고양이 특유의 행동과 성격은 인터넷에서 재밌는 밈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오늘은 유쾌한 고양이 짤 위주로 한 번 모아봤는데요. 역시 고양이는 어디에 가져다 놓아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1 고양이가 스마트폰 해제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2 극한 직업 고양이 #3 모하냥? #4 간식을 주기 전에는 어디에도 못 간다옹! #5 그루밍 잘 되었나 확인하는 중 #6 모닝빵이냥? #7 야! 밑장 빼기냥?! #8 냥이 표정 어쩔 ;;; #9 집사랑 커플티 맞춤 #10 헠 역대급 젤리다 ㅠㅠ #11 냥이들을 홀려버린 그 무엇! #12 차... 찾았냐옹?? #13 CCTV 돌려 보다 심쿵... #14 니가 와라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