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walter santi'는 어디선가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잠이 깼습니다. 참에서 깨어난 여성은 창문 밖을 보고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었을까요?
바로 이 녀석들 때문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달타냥. 매일 아침 나타나서 이렇게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주 조용히...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그냥 쳐다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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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줄 때까지 말이죠.
녀석은 동네 길냥이 중 한 마리로 특히 자주 찾아오는 녀석인데요.
배가 부를 때는 저기서 지켜봅니다^^ 아무래도 녀석과 정이 들어 버릴 것 같네요. 이 조용하고 귀여운 녀석의 영상을 함께 보실까요?
출처: 유튜브 'walter s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