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멍멍멍

서서 소변 보는 댕댕이 ㄷㄷ

유용함 2019. 6. 23. 18:50

시나닷컴에 다른 강아지들과는 다르게 볼일을 보는 댕댕이 사진이 올라와 화제 되고 있습니다. 쪼그려 앉아 소변을 보는 보통의 암컷 강아지들과는 달리 두 발로 서서 벽에 대고 소변을!

 

자세가 너무 당당해 오히려 당황스러운 모습인데요. 상남자가 아니라 완전 상여자네요. 주인 역시 녀석이 어떻게 이런 자세를 배운 건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만약 두 발로 서서 소변을 보는 강아지를 본다면 그건 자신의 반려견이라고 ㅎㅎㅎ 재밌는 것은 반려견을 위해 특별한 화장실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소변을 보는 녀석을 발견하고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벽에서부터 바닥까지 이어진 배변 패드를 만들었죠. 정말 희귀한 사진이군요!

 

녀석의 아기 때 사진들입니다.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출처: 시나닷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