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집사가 공부할 때마다 방해하는 냥이. 노트 위에 자리를 잡고 자기만 보라고 애교를 부립니다. 노트 전체를 차지한 녀석을 밀어 보지만... . 전혀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 오히려 연필을 이용해서 가려운 부분을 긁어 버리네요. 아무래도 공부는 포기해야 할 듯합니다. 今日も邪魔してた あたしが見てないだけで 毎日邪魔してるんやろうな pic.twitter.com/vTBjJdORR8 — カリン (@920_fam) May 20, 2020 출처: 트위터 '920_fam'

Anne Arundel County Animal Care & Control로 구조된 고양이 한 마리. 보호소 직원들은 녀석이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분명 녀석이 구조된 근처에 새끼 고양이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웃들에게 알렸죠. . 그리고 얼마 후 이웃들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한 이동식 주택의 단열재에서 야옹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에 구조대원들이 즉시 출동했고 다섯 마리의 아깽이를 구조했습니다. 엄마와 재회한 아깽이들은 몇 번 냄새를 맡더니 자신의 엄마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엄마 고양이는 녀석들을 핥아 주며 수유를 시작했죠. 그런데 이 녀석들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그날 저녁 같은 이동 주택 아래에서 아깽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연락을 받았던 것이죠. 결국 마지막..

틱톡 계정 'u437317271'에 올라온 짧은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바로 요 솜뭉치 때문인데요. 너무나도 귀여운 얼굴에 진지한 표정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 실제 털을 자르지는 않지만 미용사 역시 굉장히 진지한 표정으로 꼼꼼하게 가위 질을 합니다. 이 귀여운 녀석을 동영상으로 한 번 만나 보시죠~ @u437317271 Стричь волосы#собака#животные#питомец#pet#dog#милый#ловкий#tiktok#foryou ♬ 原聲 - Милый питомец 출처: 틱톡 'u437317271'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고양이들을 구조하고 돌보고 있는 크리스 풀은 새로운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구조된 녀석은 친구가 되어줄 고양이를 찾던 소녀의 품으로 가게 됐죠. 새롭게 크리스에 눈에 띈 녀석은 얼마 동안 거리를 헤매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아파트 단지에는 사람들이 이사할 때 버려지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유기 고양이들도 많이 있었죠. . 몇 주 동안 녀석은 천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녀석이 완전히 마음을 열고 집으로 들어왔을 때는 엄청난 애교쟁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입양할 준비가 되었을 때 딱 맞는 소녀 친구가 있었습니다. 사실 소녀는 그동안 친구가 되어줄 고양이를 찾고 있었지만 전동 휠체어 때문에 고양이들이 무서워했습니다. 그렇게 수개월 동안 고양이를 찾아다녔지만 입양하기가..

크리스 딕슨이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양이는 미친 선방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 50초가량의 짧은 동영상은 순식간에 8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 집사가 어떤 방향으로 공을 차도 고양이는 모두 막나 냅니다. 절망한 집사. 헤딩슛은 물론 페이크 슛까지 완벽하게 막아냅니다. 무엇보다 영상에 입혀진 스포츠 중계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더욱 재밌는 영상이 탄생했습니다. Knew naming him Meownuel Neuer was a mistake pic.twitter.com/w3MrwH5Opn — Chris Dixon (@chrismd10) May 18, 2020 출처: 트위터 'Chris Dix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