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부엌에서 들려오는 평상시와는 다른 냥이의 울음소리. 집사는 부엌으로 향했습니다.

 

네 그곳에는 모르는 고양이 한 마리가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있었는데요.

 

집주인 냥이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침입자와 대치중입니다. 이제 집사가 왔으니 녀석의 기세는 더욱 강해지겠군요 ㅎㅎㅎ

 

집주인을 빤히 쳐다보는 녀석의 표정을 보니 아마도 자기 집인 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예도 당황한 상황

 

분위기를 살피던 녀석은 조용히 자리를 떠납니다. 너무 귀여운 상황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