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을 기해 세계는 장애가 있는 반려동물의 날을 만들었습니다. 이날은 장애가 있는 반려동물들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집을 찾는 장애 반려동물들의 입양 가능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고양이 렉시 루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 깊이 새겨졌고 감동을 전했습니다. 렉시는 불의의 사고로 다리가 심하게 다친 채 구조되었습니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구조 단체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하게 의료 지원을 요청했는데요. 다행히 녀석은 즉각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두 다리는 절단해야 했습니다. . 그리고 한 여성이 녀석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녀는 반려묘 키키를 위한 친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를 찾고 있었고 인스타그램에서 렉스를 보자마자..
귀여운 아깽이가 열심히 몸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집사의 다리 위에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한 아깽이는 뒷다리를 들어 네일 관리에 들어가는데요. 갑자기 무언가를 보고 놀랍니다. 그것은 바로 반대쪽 다리...ㅎㅎㅎ . 엥? 이건 뭐지??라는 표정으로 다리를 바라보던 녀석은 일단 하던 일을 계속하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가 봅니다 ㅎㅎ 다시 한번 스윽~ 보더니 또 놀람 ㅋㅋㅋ 그럼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낮잠을 자고 싶었던 냥이는 최적의 장소를 찾아냈습니다. 그런데 자꾸.... 몸이 미끄러져 ㅎㅎㅎ . 녀석은 몸을 일으켜 높은 곳으로 이동해 보지만 역시나 미끄러져~ 발가락을 쫙 피면서 집사에게 슬쩍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그래도 너무 미끄러워~ ㅎㅎ 아무래도 집사가 세탁기 청소를 확실하게 했나 보군요 ^^ 은근히 귀여운 녀석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これは洗濯機に座れない猫 pic.twitter.com/no06mWzWoX — えいみ (@Eimy_vecM2) May 8, 2021 출처: 트위터 'Eimy_vec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