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자고 싶었던 냥이는 최적의 장소를 찾아냈습니다.
그런데 자꾸....
몸이 미끄러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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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몸을 일으켜 높은 곳으로 이동해 보지만 역시나 미끄러져~
발가락을 쫙 피면서 집사에게 슬쩍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그래도 너무 미끄러워~ ㅎㅎ 아무래도 집사가 세탁기 청소를 확실하게 했나 보군요 ^^ 은근히 귀여운 녀석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これは洗濯機に座れない猫 pic.twitter.com/no06mWzWoX
— えいみ (@Eimy_vecM2) May 8, 2021
출처: 트위터 'Eimy_vec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