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놀래키는 댕댕이의 귀여운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습니다. 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바로 이곳입니다. 위에서 집사의 동태를 살피는 녀석은 매우 신중합니다. 행여나 들키면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 버리거든요. ㅎㅎ . 집사를 발견한 녀석은 몸을 낮게 숨기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집사가 올라오는 순간! 깜짝 놀래킵니다 ^^ 집사는 녀석에게 자꾸 당하자 계단을 오를 때 조심히 살펴보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녀석은 항상 놀리던 반대 방향에 숨어 집사를 속입니다. 치밀한 녀석 ㅎㅎㅎ 녀석이 이렇게 이 놀이를 좋아하는 것은 집사의 환한 미소 때문입니다. 왠지 모르게 감동적이네요 ㅠㅠ 그럼 영상으로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출처: 트위터 'fyentertainmen'
집사는 캣타워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냥이는 다르게 생각하나 봅니다. 녀석은 집사가 캣타워를 버리는 줄 알고 깜짝 놀랐나 봅니다. 녀석의 몸부림을 보니 여간 애정 하는 캣타워가 아닌가 보네요 ㅎㅎ 가뜩이나 무거운 캣타워를 옮기고 있는데 냥이까지 방해하니 집사는 죽을 맛입니다. 힘들어하는 집사의 표정과 많이 다급한 냥이의 표정이 너무 웃기네요 ㅎㅎ . 이놈아 이건 안된다!! 저기요 선생님 그게 아니라....ㅠㅠ 출처: 틱톡 'realtorbatool'
자르가란의 집에는 에너지 넘치는 고양이 티탁이 살고 있습니다. 녀석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항상 관심을 요구하는 고양이입니다. 끊임없이 친구를 찾던 녀석을 지켜보던 가족은 두 번째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했죠. 그때 집 근처에서 길냥이 가족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떠났던 엄마 고양이가 나타났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아기들을 돌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가족은 엄마 고양이와 아기들을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다행히 길냥이 가족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고 모두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 마지막 남은 아깽이가 남았을 때 가족들은 녀석이 새로운 가족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바로 반려묘 티탁이 녀석에게 반해버린 것이었죠. 티탁은 아깽이의 끽끽거리는 소리를 듣자마자 달려와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