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집사가 공부를 하는 동안 냥이의 눈에 띄고 만 구멍. 이건 못 참지~ 냥이는 앞발을 슉- 하고 찔러 넣어 봅니다. 구멍에 일단 발을 넣고 보는 것은 냥이 종특인가요? ㅎㅎㅎ 그래도 다행입니다. 평소 같았으면 연필을 물고 뜯었을 텐데 말이죠. ㅎㅎㅎ 공부 방해하는 것을 좋아하는 냥이를 키우신다면 노트를 이렇게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네요. 자신의 앞발을 빤히 쳐다보는 녀석. 녀석은 자신의 앞발이 마치 로봇 팔로 변했다는 듯 빤히 쳐다보네요. 저도 어릴 적 이런 놀이 많이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뒷마당 울타리에 갑자기 곰이 나타나자 댕댕이들은 집을 지키려 격렬히 짖기 시작했습니다. 집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맹수에 대항하는 댕댕이들도 놀랍지만, 댕댕이들을 지키기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든 소녀 또한 정말 대단한 용기입니다. 해당 영상은 CCTV에 찍힌 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용감한 17세 소녀에게 박수를 보냈는데요. 곰 가족이 뒷마당 울타리에 나타났습니다. 헤일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가끔 동네로 곰이 내려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죠. . 곰 가족이 울타리를 넘으려 하자 집에 있던 댕댕이들이 쏜살같이 달려듭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임에도 댕댕이들은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습니다. 하지만 곰에게 댕댕이들은 새끼를 위협하는 것..
발라당 누워 있는 냥이를 발견한 집사는 녀석의 귀여움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네, 그럴 만도 하네요 ㅠㅠ 가만히 있으면 그냥 인형인 줄 알겠습니다 ㅠㅠ 저 핑크빛 젤리와 코, 새하얀 털이 정말... 아무래도 필터빨이 들어간 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미묘입니다. 게다가 꼬리로 알아서 모자이크 하는 센스까지 ㅋㅋㅋ 너무 귀여운 녀석이네요. 더욱이 집사를 빤히 보면서 발라당 자세를 유지하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럼 녀석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