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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예상하지 못한 행동으로 집사를 즐겁게 해 줍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Haburu. 베트남 피아노 유튜버 Thầy Minh의 반려묘입니다. 녀석은 집사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사지까지 일석이조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데요. 이 듀오의 크리스마스 특집 영상이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 해당 영상에는 여러 크리스마스 캐럴이 담겨있는데요. 시끄러울 만도 한데 녀석은 의외로 잘 자네요 ^^ 루돌프 모자와 산타 인형까지 완벽합니다. 그럼 녀석이 마사지를 받으며 연주를 감상하는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이 와중에 졸려~~ 출처: 보어드 판다, 유튜브 'Hab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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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온 토끼 영상이 화제입니다. 해당 영상에는 토끼가 눈사람의 당근 코를 갉아먹는 영상인데요. 언뜻 보면 토끼가 뽀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귀여운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눈사람 앞에 자리를 잡은 토끼. 강렬한 눈빛으로 눈사람을 쳐다봅니다. . 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맛있게 당근을 갉아먹습니다. 아주 깨끗하게 간식을 먹었군요. 이 귀여운 모습은 큰 화제가 되어 CBC와 NBC 등 뉴스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녀석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출처: 보어드 판다, 유튜브 'Hannah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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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구조된 아깽이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엄마가 없었기 때문에 1-2 시간마다 먹이를 주어야 했고 체온 조절을 위해 인큐베이터에 있어야 했습니다. 녀석은 셸비에게 맡겨졌고 그녀가 돌보는 다섯 마리 아깽이들 중 확실히 눈에 띄는 녀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녀석은 자신을 봐달라고 끊임없이 울었거든요. 녀석은 눈을 뜨자마자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요구했습니다. 그녀가 방에 들어올 때마다 일어서서 강렬히 울고 껴안고 무릎 위로 기어올랐습니다. . 다른 녀석들은 서로 쫓아다니며 장난을 치는 동안 녀석은 집사의 무릎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수다쟁이 녀석은 하루 종일 인간에게 자신을 어필합니다. 젖을 뗀 녀석은 에린에게 맡겨졌습니다. 녀석은 그곳에서도 역시 열심히 울며 자신을 어필했고 새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