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예상하지 못한 행동으로 집사를 즐겁게 해 줍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Haburu. 베트남 피아노 유튜버 Thầy Minh의 반려묘입니다. 녀석은 집사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사지까지 일석이조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데요.
이 듀오의 크리스마스 특집 영상이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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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여러 크리스마스 캐럴이 담겨있는데요. 시끄러울 만도 한데 녀석은 의외로 잘 자네요 ^^
루돌프 모자와 산타 인형까지 완벽합니다.
그럼 녀석이 마사지를 받으며 연주를 감상하는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이 와중에 졸려~~
출처: 보어드 판다, 유튜브 'Habu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