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냥이를 위한 전용문을 설치한 집사는 녀석의 반응이 궁금했나 봅니다. 음.. 반응 한 번 확실하네요! ㅎㅎㅎ 집사는 고양이 문을 발로 살짝 건드리면서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이 문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 같은데요. .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문은 녀석의 전투력을 상승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아주 그냥 차지게 냥냥 펀치를 날리는데요. 집사는 녀석의 반응이 귀엽고 웃기기만 합니다. "야! 도전이냥?!" "앙?!" 녀석은 엄청 화난 것 같은 표정인데 왜 이렇게 귀엽죠? ㅎㅎ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출처: imgur
사진작가인 스티브 하멜은 자신의 차고에서 차 수리를 하는 동안 예상하지 못한 참견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수리에 열중하고 있는 도중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 마치 도움을 주겠다는 듯 무심코 지프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녀석은 모르는 고양이었습니다 ;;; "이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녀석은 스티브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당최 녀석이 어디서 온 고양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티브는 이 친근한 녀석에게 매혹되었습니다. . 녀석은 열심히 참견을 하더니 그의 어깨에 올라와 폭풍 애교를 시전 합니다. 스티브는 예상하지 못했던 녀석 덕분에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죠. 결국 녀석은 공구함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스티브는 우선 녀석에게 이름표나 마이크로 칩이 있나 살폈지만 찾을 수 없었는데요. 혹시 주인이 있을지 몰라..
꽃시장에 방문한 크리스틴은 쇼핑을 끝냈지만 출발하기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고양이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녀는 인터뷰에서 "녀석은 그냥 거기 앉아 있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앉아 있는 고양이를 구경하던 크리스틴에게 집사가 다가와 말했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부츠에요. 아주 친절한 녀석이죠. 그리고 아마도 녀석은 당신의 카트에 뛰어들 것입니다" 집사가 그 말을 하자마자 녀석은 바로 카트 위로 뛰어들었습니다. 크리스틴은 부츠가 자신을 선택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뻤습니다. 부츠는 그녀에게 머물 것을 요청했고 그녀는 기꺼이 녀석의 의견을 존중했습니다. . 그리고 그녀는 카트를 밀어주며 주변을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확실히 녀석은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고요. 크리스틴은 이 귀여운 녀석이 조금 더 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