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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은 집주인.

 

그곳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얼굴을 빼꼼 내밀고 뭐라 뭐라 그러고 있습니다.

 

"아올아욜롤오롱홍올롱~" 무슨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집주인을 똑바로 보면서 열심히 울어댑니다. 이 울음소리는 우리가 평소 듣던 고양이 울음소리가 아닌 것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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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도 녀석이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왓?".

 

무슨 말인지는 몰라도 하앜질까지 하는 걸 보니 상당히 불만 있는 목소리입니다. 동영상으로 녀석의 뭐라 그러는지 확인해 보실까요?

 

밥 달라는 건가? 문 열라는 건가? ㅋㅋㅋ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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