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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한 마리가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집사를 빤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집사와 놀고 싶었던 아깽이는 집사가 깨어나기를 기다려 보지만 집사는 이미 꿀잠에 빠져 있네요.

 

집사를 깨우기 위해 얼굴을 부비부비 하는 녀석. 하지만 집사는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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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일어나냥? 집사가 깨어나지 않자 아깽이는...

 

같이 잠 ㅠㅠ

 

내 심장 ㅠ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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