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왕
주인과 함께 자전거 산책을 나온 아기 댕댕이.
녀석은 자전거를 처음 타보는 것 같은데요.
가만히 있는데 몸이 움직이자 녀석은 힘차게 발을 휘적거리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면 진짜 타는 것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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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녀석의 진지한 표정 때문에 심장이 살살 녹아내립니다. 녀석의 귀여운 모습을 움짤로 한 번 감상해 보실까요?
출처: 나인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