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계정 시바이누 베리(shibainu.berry)에 올라온 시바견 사진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집사는 녀석의 머리에 넥타이를 묶고 술에 취한 취객 콘셉트를 연출했는데요. 완벽하게 술 취한 과장님으로 변신했습니다.
넥타이 하나 둘렀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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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더욱 완벽하죠. 소품의 위력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과장님! 집에서 주무셔야죠... 우... 웅 웅?!
출처: 인스타 'shibainu.b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