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몰래 소시지 뜯어먹으려다 들킨 댕댕이.
하지만 이 집에는 댕댕이가 4마리나 있어서 범인을 찾기 힘듭니다.
집사는 뜯어진 소시지를 내보이며 범인이 누구냐고 추궁하는데요.
댕댕이들은 집사의 눈을 피해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 녀석이 옆에 있는 친구를 신고함 ㅋㅋㅋ
오른쪽에 있는 녀석도 범인을 지목.
멀리 있던 녀석은 직접 범인의 앞으로 와서 고발합니다 ㅋㅋㅋㅋ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댕댕이들 표정 졸귀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