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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 귀여운 아기 삼 형제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들은 '친칠라'라는 동물로 다람쥐과에 속하는 작은 동물입니다.

 

부드러운 은회색 털을 가진 것이 특징이고 생긴 것이 토끼와 비슷합니다. 매체에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처음 보는 폭설이 신기한 듯 모여서 창밖을 빤히 구경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녀석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창밖을 구경하는 것이 너무 귀엽네요. 녀석들은 뭐가 그리 신기한 걸까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사진입니다.

 

출처: 보어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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