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냥이와 꽃댕댕이의 시작은 야레리의 셰퍼드 프레야가 시작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재밌는 사진을 올리고 싶었던 집사는 꽃 왕관을 생각해냈고 곧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이렇게 시작된 프로젝트로 반려동물을 위한 꽃 왕관을 만들기를 시작했고 섬세하게 만들어진 조화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그림과 같은 연출을 만들어 주는 꽃관. 계속해서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
.
.
더 많은 사진은 인스타 계정 'aussie_freya'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