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투데이에 올라온 오르가닉 스마트폰 케이스 냥이 등장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진 속 고양이 이름은 '챠오후'로 대만 다자구 출신 여성 '장'의 반려묘입니다. 시어머니가 키우던 녀석을 데려왔죠.
이제 한 살인 녀석은 언니의 무릎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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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데 녀석이 무릎에 올라와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답니다.
그때 언니가 녀석의 배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았는데 의외로 얌전~~ 아무래도 녀석은 따뜻한 스마트폰이 마음에 드는가 봅니다.
집사는 이 스마트폰 케이스는 겨울에 쓰기 참 좋은 케이스라고 자랑했고 네티즌들은 완전히 공감했습니다.
출처: 이티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