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왕
한 집사가 고양이를 우리에 가두었습니다.
왠지 당황해하는 눈빛인 것 같습니다.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에 화장실까지 구비되어 있네요.
녀석은 집사를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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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옴.... 아무래도 집사는 고양이가 액체라는 사실을 잠시 깜빡했나 보군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