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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멍충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앞발로 꼬리를 잡고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는 냥이. 여느 냥이와 다르지 않은 모습이기도 하지만 뒤에 일어난 일은 보는 사람을 폭소케 합니다.

 

집사의 품에 몸을 기댄 채 한가롭게 꼬리를 흔들던 중...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깨어나려 눈을 떠 보지만 이미 최면에 걸린 냥이는 눈꺼풀이 너무 무겁습니다.

 

결국 꿀잠~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출처: 트위터 'Yv1a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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