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멍충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앞발로 꼬리를 잡고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는 냥이. 여느 냥이와 다르지 않은 모습이기도 하지만 뒤에 일어난 일은 보는 사람을 폭소케 합니다.
집사의 품에 몸을 기댄 채 한가롭게 꼬리를 흔들던 중...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깨어나려 눈을 떠 보지만 이미 최면에 걸린 냥이는 눈꺼풀이 너무 무겁습니다.
결국 꿀잠~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クロロが催眠術覚えた〜
— @クロロ@ (@Yv1aVq) August 12, 2019
そして自分にかけてる〜
おやすみ😍 pic.twitter.com/RgpCKyKIMI
출처: 트위터 'Yv1a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