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시크한 매력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집사가 아무리 불러도 못 들은 척하는 경우도 많은데 분명 자신의 이름을 알아들을 수 있는 녀석들이죠.
이 녀석의 이름은 미미입니다.
평소에 집사가 자기를 불러도 못 들은 척하는 게 특기. 하지만 녀석을 반응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마법 단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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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 유 헝그리'?
이 단어만 들리면 녀석은 곧장 반응합니다. 그것도 아주 격하게! 심지어 억양과 울음소리도 다양한데요. 동영상으로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출처: 유튜브 'iiz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