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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집사의 얼굴과 냄새, 행동을 알아본다고 합니다. 오늘의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죠...;;;^^

 

집사의 몸으로 올라온 녀석은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분명 냄새와 목소리는 집사가 맞는데 아무리 봐도 얼굴이 아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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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심 가득한 눈초리로 천천히 집사를 관찰하는 냥이.

 

집사의 얼굴을 본 녀석은 깜짝 놀라 뒷걸음질 치네요 ^^

 

그럴만하네요 ㅋㅋㅋ 동영상으로 녀석의 모습을 확인해 보실까요?

 

https://youtu.be/liBK1ffHsnQ

 

 

출처: 유튜브 'Ashley Camp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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