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 겸 코미디언 그레이스 스펠만은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고양이 사진 시리즈를 업로드했습니다. 키포인트는 사진 찍는 집사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녀석의 표정인데요. 마치 집사가 자신을 찾아 주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 그럼 새 집에서 열심히 숨바꼭질을 하는 녀석을 한 번 찾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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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GraceSpel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