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Andrius Burba'. 그가 가장 사랑하는 두 가지는 바로 고양이와 사진입니다. 특히 그는 냥젤리에 매료됐다고 하는데...
결국 그는 촬영을 위해 7시간을 준비했고 하루 동안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4주에 걸쳐 사진이 완성됐는데요. 냥이가 식빵 자세를 했을 때 보이지 않는 부분이 항상 궁금했는데 역시 너무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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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은 페이스북 'AndriusBurbaPhotography'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