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를 구경하던 고양이 형제. 그런데 구경하던 동생 고양이가 물고기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형 고양이는 냥냥 펀치로 물고기 괴롭히지 말라며 동생을 참교육합니다.
당황한 동생은 억울한 몸짓을 보입니다.
'"형아가 하지 말랬지?!"
"힝 ㅠㅠㅠ"
.
동생은 형한테 맞기 싫지만 물고기는 계속 건드리고 싶었습니다. 결국 어항 속에 얼굴을 집어넣고 마는데....
"쓰읍!!!"
아무래도 오늘 형한테 많이 맞을 것 같네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