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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뭘 해도 억울해 보이는 냥이

유용함 2019. 7. 7. 15:43

뉴욕에 살고 있는 고양이 샘. 이 녀석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바로 표정 때문입니다. 마치 퍼니 어플을 사용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녀석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주작 아니냐고 꼭 물어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녀석은 순도 100% 자기 무늬라고 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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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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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억울한 것 같음...

 

#5

 

나 진지함...

 

#6

 

얼울해서 보는거 아님.. 애교 부리는 거임...

 

#7

 

#8

 

이래 봬도 녀석은 댕냥이라는..

 

#9

 

녀석의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인스타 @samhaseyebrows 로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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