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을 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약간의 상상력을 더하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을 나눌 수도 있죠. 오늘은 은근히 웃겨서 더 귀여운 동물 사진들을 모아 봤습니다.
숨어서 집사를 관찰하기 좋아한다는 냥이. 숨어 있지만 은근히 자기를 찾아 주기 바란다죠?
해맑은 댕댕이와 진지한 냥이. 그나저나 어떻게 댕댕이 등에 올라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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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이웃집에서 소시지를 훔쳐 왔습니다. 들키기 전에 빨리 문 열어 달라는 다급한 표정!
쿠션으로 만들만한 포즈군요.
고양이 사용법.
놀아 주지 않으면 코드를 뽑아 버리겠다옹!
여기 완전 맞춤형 지붕인데요? 전혀 위화감이 없...
긴장한 냥이와 진지한 꼬마 집사~
뭔가 단단히 삐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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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거기 침대 아니야 ㅠㅠ 근데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된다...
집사야 바람이 안 오는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