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들이 집사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각자 다릅니다. 댕댕이는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냥이는 골골송을 부르거나 자신만의 애교를 보여 주곤 하죠.
많은 애교 중 꿀 떨어지는 눈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녀석들을 보면 심쿵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집사에게 사랑의 눈빛을 보내는 냥이들을 모아 봤습니다.
엄마한테 반했냥? 살포시 안겨서 집사를 바라보는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집사 님의 행복한 표정도 너무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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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라보면 하루 종일이라도 안고 있을 수 있겠습니다.
놀아 달라고 어필하는 냥이. 조심스럽게 집사의 얼굴을 만지는 게 너무 귀엽습니다.
아깽이 애교에 녹아내리는 집사 님
엄마 바라기~
이거 아무 한 테나 보여주는 거 아니다옹~
멍충미 역시 아무 한 테나 보여주지 않는 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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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안뇽~
집사의 심쿵 포인트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냥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