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치즈, 삼색 냥이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냥이들 외에 독특한 무늬를 가진 냥이들을 보면 시선을 강탈하곤 합니다. 오늘은 독특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 냥이들을 모아 봤는데요.
요렇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소용돌이무늬를 가진 녀석도 있고요.
마치 눈썹 같은 무늬 때문에 항상 억울해 보이는 냥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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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두 마리인 줄 알겠네요. 1+1~~
집사가 냥이 코스프레를 했군요^^ 왠지 좀 무섭... 그럼 또 다른 녀석들도 함께 보실까요?
왠지 근엄해 보이는 냥이~
이 녀석의 이름은 '이쿠라' 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하트 무늬냥으로 유명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마치 앞머리가 있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투 페이스 냥이들은 왠지 신비로운 느낌이죠.
무늬 덕분에 근육질 냥이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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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냥이는 맹수였어요.
풍기는 분위기가 신비롭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