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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녀석 때문인데요.

 

영상은 집사의 함박웃음으로 시작합니다.

 

상황을 보니 밤에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려 하는가 봅니다. 그런데 녀석은 집에 들어가기 싫은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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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온 힘을 다해 녀석을 들어 보지만 이미 녀석은 주인보다 몸집이 더 커서 움직일 수 없습니다.

 

겨우 일으켜 보지만 녀석의 표정은 너무나 평온합니다. 

 

녀석은 주인에게 안기던 아기 시절 기억이 너무 좋았나 봅니다. 영상으로 한 번 확인해 보시죠~

 

 

출처: 유튜브 'dongmo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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