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사가 사료 때문에 싸우는 고양이들을 위해 혼밥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칸막이도 있고요. 최첨단 사료 기계도 있습니다.
마치 일본의 1인 라멘집 같은 모습이기도 한데요.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고양이들은 한 칸씩 자리를 잡아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고양이들이 같은 시간에 사료를 먹고 있는 모습인데요. 꼬리만 살짝 나와 있는 모습이나 동시에 사진을 찍는 집사를 바라보는 모습이 심쿵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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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녀석들의 식사 시간을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출처: 인스타 'meatballcat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