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왕
목욕하기 싫어 온 힘을 다해 시위하는 시바견이 화제입니다. 이미 물이 반 이상 차있는 욕조에 발만 살짝 담그고 물을 피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근데 표정이 너무 해맑아~~^^ 목욕하기 싫은 거 맞니?
집사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냅니다.
최대한 귀엽고 불쌍한 표정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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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반응이 없자 포기한 듯합니다^^
출처: 웨이보 '吉助犬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