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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밤에 더 놀고 싶어서 억지로 잠을 참아 보신 기억 있으시죠? 근데 이런 마음은 인간들만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집사 옆에서 아깽이가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그냥 바로 자도 될 텐데 억지로 잠을 참고 있네요. 얼마 후 녀석은 도저히 참지 못했는지 잠자리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그 잠자리가 집사의 품속이네요. 마지막이 힐링 파트이니 꼭 마지막 장면을 놓치지 마세요!

 

 

출처: 유튜브 'cat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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