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기 위해 고양이를 얌전하게 앉혀 놓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음식 앞에서는 말이죠. 하지만 레아 마쓰이가 키우고 있는 마로는 꽤나 특별한 고양이입니다.
마로는 주인이 사진을 찍는 동안 셰프 복장을 하고 얌전히 앉아 있습니다. 옷 입는 것조차 불편해하는 고양이가 이렇게 얌전하게 앉아 있는 광경은 놀라울 수밖에 없네요!
마로의 사진을 더 보고 싶은 분들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rinne172를 팔로우해보세요. 음식 사진은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