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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고양이처럼 행동하는 허스키

유용함 2018. 3. 31. 13:56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은 고양이를 ‘개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고양이처럼 행동하는 강아지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이 녀석은 어린 시절 고양이들과 함께 자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녀석은 아직까지도 고양이처럼 행동하고 있죠. 일반적인 고양이처럼 좁은 공간에 들어가 있는 걸 좋아합니다. 박스? 당연히 굿입니다!

 

녀석의 주인은 돌아다닐 때도 거의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하며, 창가에 앉아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고양잇과 동물들처럼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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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누가 봐도 고양이와 함께 자란 녀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꽤나 보기 힘든 경우입니다. 그럼 녀석의 일상을 함께 보실까요?

 

 

출처: 보어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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