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물을 뚝뚝 떨굴 것 같은 슬픈 표정을 한 고양이가 화제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루후(Luhu)’. 중국 베이징에 사는 녀석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얼굴을 한 고양이입니다.
녀석은 실제로 사랑을 듬뿍 받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고양이지만 눈이 축 처져 있어서 항상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있죠.
주인인 ‘메기 리우(Meggi Liu)’는 같은 부모에서 자란 형제가 있지만 유독 루후만 이런 표정을 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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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 lanlan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