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너~무 사랑하는 냥이는 집사와 한시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세수를 할 때나
화장을 지울 때나
.
뜨개질을 할 때나
밥을 먹을 때나
빗질을 할 때도 항상 집사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심지어 물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집사가 쓰담쓰담만 해준다면 말이죠. 정말 댕냥이 오브 댕냥이인데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 유대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 녀석은 예전에 슬퍼하는 집사를 위로해주는 냥이로 유명한 녀석입니다. 정말 집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영상으로도 보이는 게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출처: 인스타 'heatherkjc'